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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수만, 새 회사 설립 후 첫 심경 고백…“SM은 내 이름, 언제나 잘 되길”

by 100세까지_ 2025. 2. 3.

🔹 A2O엔터테인먼트 설립한 이수만, SM 떠난 후 첫 인터뷰

K-팝 산업을 개척한 **이수만 프로듀서(73)**가 새롭게 설립한 A2O엔터테인먼트와 관련해 입을 열었습니다.

📌 3일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이수만은 SM엔터테인먼트를 떠난 심경을 밝혔습니다.
📌 그는 **“SM은 내 이름 아닌가? 나는 언제나 SM이 잘되길 바란다”**며 애정을 드러냈습니다.
📌 **“사랑하는 SM 아티스트들이 계속 승승장구하기를 바란다”**며 소속 가수들에 대한 응원을 아끼지 않았습니다.

📌 하지만 그는 SM 인수전 과정을 언급하며 **“오히려 내가 더 빨리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계기가 됐다”**고 했습니다.

📌 현재 A2O엔터테인먼트에서 새로운 글로벌 음악 프로젝트를 준비 중인 이수만은
📌 **“나는 다시 광야에 서 있다. K팝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어가겠다”**며 글로벌 뮤직 시장을 향한 도전을 강조했습니다.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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🔹 K팝 개척자 이수만, SM 30주년 소회 “기적 같은 시간”

🎤 1995년 SM을 설립한 후 28년간 K팝을 이끌어온 이수만
📌 **“혼자 꿈을 꾸면 한낱 꿈에 불과하지만, 다 함께 같은 꿈을 꾸면 새로운 미래가 시작된다”**고 강조했습니다.

📌 그는 H.O.T., S.E.S., 보아, 동방신기, 슈퍼주니어, 소녀시대, 샤이니, 엑소, NCT, 에스파
📌 **1~4세대 K팝 스타들을 탄생시킨 경험을 돌아보며 “한류가 국가를 부강하게 만드는 일이 되리라 믿었다”**고 밝혔습니다.

📌 또한 **“30년간 SM 아티스트, 작곡가, 임직원들과 함께 한 기적 같은 시간이었다”**며
📌 K팝을 세계적인 무브먼트로 성장시키는 데 주력한 과정이 의미 깊었다고 전했습니다.


🔹 SM 떠나 ‘새로운 미래’로…AI·IT 기술과 결합한 K팝 도전

🎵 SM을 떠나면서 **“나는 미래로 간다”**라고 선언했던 이수만은
📌 **“나는 음악을 사랑하는 음악인이지만, 컴퓨터 엔지니어링 전공(석사)한 공학도”**라며
📌 AI(인공지능)를 비롯한 IT 기술과 음악을 결합한 새로운 프로젝트를 구상 중이라고 밝혔습니다.

📌 그는 **“K팝은 이미 세계로 뻗어나갔다. 이를 더 심화할 기술이 등장한 시대”**라며
📌 **“마치 음악 인생이 이제부터 시작되는 것 같은 기쁨을 느낀다”**고 전했습니다.

📌 A2O엔터테인먼트가 어떤 혁신적인 프로젝트를 선보일지, 앞으로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됩니다. 🚀

 
 
 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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